'대한민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방문 화동 교민 간담회 개최'
대한민국 국회 법사위원단,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방문


지난 5월 11일, 대한민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서영교 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위원(김용민 간사 · 전현희 · 장경태 · 김기표 · 박은정 · 최혁진 위원)들이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를 방문했다. 이날 자리에는 상해한국상회의 당연직 부회장인 각 협회 회장들과 중국 각 지역 한인 단체장들이 함께해 뜻깊은 교민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주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상해한국상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법사위 서영교 위원장 및 위원들, 상해한국상회 임원진,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계자, 중국한인총연합회, 화동연합회를 비롯한 상해 각 한인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교민 생활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요청했다.

간담회는 상해한국상회 김재혁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탁종한 회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탁 회장은 “제22대 국회 법사위원들의 상해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내란 사태 이후 탄핵소추·검찰개혁·국정감사 등 국정 전반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법사위원들의 노고에 상해 교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상하이에 거주하는 화동 교민들은 늘 모국의 정치·경제 동향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법사위가 앞으로도 재외 교민 사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올 1월 이재명 대통령 방문에 이어 법사위원 일행의 상해 방문은 상해 교민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역사적 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화동지역 교민들의 주요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이 집중적으로 전달됐다. 주요 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재외국민을 위한 상해 한국학교 운영 지원금을 50%까지 확대 및 무상교육 실현
▲ 중국 내 한국학교 신입생 감소에 따른 국제학교 전환 검토
▲ 다문화가정 한국인 취업증 발급 요건 완화
▲ 60세 이상 교민 비자 문제 해결(연령 기준 65세 또는 70세로 완화)
▲ 청소년 대상 역사 탐방 등 상해한국상회 주최 교민 행사에 대한 정부 지원금 확대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각 한인단체 대표들은 행사를 주최한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큰 울림을 남긴 자리로 평가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재외 교민의 권익 향상과 한인사회 발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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